19세기 데카르트가 있던 시절의 실존적 허무주의를 통해 이미 허무주의가 세상에 조명을 받기도 하였었다. 물론 테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하고 하며 적어도 나는 존재한다고 하여 허무주의에 대항하기도 하였다. 물론 이러한 데카르트의 사상은 현대에는 여러 비판을 받기도 한다. 뇌과학이나 유전학을 공부하다보면 쉽게 허무주의에 빠지기 쉽다. 이러한 허무주의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우리의 옛 조상들의 답이 있다. 수메르 초기의 왕이자 장군이었던 길가메시가 죽음의 허무에 대해 생각하다가 신을 찾아가 영생의 약물을 얻게 된다. 이를 가지고 돌아가던 중 약을 잊어버리고 다시 신에게 찾아갔으나 얻지 못한다. 신에게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자, 신은 "너하고 싶은 ..